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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 SK에코플랜트가 만든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초대!

2023.05.30

 

SK에코플랜트가 그리고 있는 미래 도시가 눈앞에 펼쳐진다! 

그린수소를 에너지로, 폐기물을 자원으로 사용하는 기술과 솔루션들이 가득한 그 도시를 찾아,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로 떠나보자. 

 

 

 

 

기후산업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정책 의견들이 펼쳐질 초대형 국제 박람회,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이하 ‘WCE 2023’)’가 2023년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WCE 2023’은 범국가적인 탄소중립 비전을 제시하고, 2030 부산 엑스포 개최 역량을 전 세계에 입증하기 위해, 매년 개별적으로 개최되던 4개의 권위있는 행사(탄소중립 컨퍼런스, 대한민국에너지대전, 탄소중립EXPO,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를 통합 개최한 것으로, 12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규모 면에서도 내용 면에서도 대한민국 역대급 수준을 자랑할 예정이다.  

 

그리고 2021년부터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여해 매해 발전된 에너지∙자원 순환 모델과 기술들을 선보여왔던 SK에코플랜트 역시 역대급 아이템과 전시 구성으로 WCE 2023에 참여한다. 




① 이토록 완결적인 순환체계라니! ‘그린시티(Green City)’와의 첫 만남




SK에코플랜트 전시 영역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GREEN CITY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환경 사업 전반의 완결적 순환체계(Closed Loop)를 하나의 도시 디오라마로 만나보세요.


디오라마에 숨겨져 있는 친환경 포인트가 있는데요.

폐페트병을 재탄생시킨 철근 대체재 KEco(케이에코)와  하수슬러지에서 재탄생한 k-에코바인더로 디오라마를 제작했다는 사실!




더욱이 Green City의 미디어 테이블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개발한 철근 대체재 ‘KEco(케이에코)’와 슬러지(하수처리 후 남은 찌꺼기)를 활용한 시멘트 ‘K-에코바인더’ 등 SK에코플랜트의 친환경 소재들로 만들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출처-  SK에코플랜트 news room 미디어센터